(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검법남녀’ 스테파니 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고복고 w/ my gir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리는 박지혜와 함께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즐거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귀엽다” “자세 뭐야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테파니리는 2014년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데뷔했다.
이후 ‘안시성’ ‘용팔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현재 스테파니리는 ‘검법남녀’ 스텔라 황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0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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