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한예슬이 지방종 의료사고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셀카 셀카 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모습을 되찾은 한예슬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항상 응원할게요! 얼른 나으세용~~”, “아 너무 예쁘다. 예슬여신ㅠㅠ”, “예슬찡 사랑해요! 아름다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SNS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던 중 의료사고를 당해 남은 상처 부위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한예슬의 지방종 수술을 담당했던 차병원과 집도의는 과실을 인정, 거듭 사과의 말을 전하며 “상처가 조속히 치료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임을 거듭 확인 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0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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