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8년 5월22일 화요일 (음력 4월8일 갑인)…띠별 운세는?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오늘의 운세’가 화제다.

22일 ‘오늘의 운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띠별 ‘오늘의 운세’는 아래와 같다.

-쥐띠

 앞으로 나갈 수도 뒤로 물러날 수도 없이 꼼짝 못 하는 궁지에 놓인 상황이니 신중한 자세로 본인의 길을 선택하라. 사업은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니다. 경험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나중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ㅅ, ㅁ, ㅇ 성씨 서북쪽이 길하다.

-소띠

 애정은 둘을 놓고 저울질해서는 안 된다. 하나로 만족하라. 항상 근면하고 성실한 성품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귀인도 따르고 주위 사람들의 찬사도 받을 것이다. 4, 6, 9월생 여자는 남자에 대한 불만이 가득 차 있구나.

-범띠

 아량을 갖고 상대방을 배려하도록 노력하라. 본인 자존심을 인해 상대방은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어차피 벌여놓은 일인데 안 된다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1, 8, 10월생 최선을 다해 추진함이 좋을 듯.

-토끼띠

 끈기 있게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인내력을 길러 개척해 나아가라. 주변은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 부부간 의견 대립으로 갈등이 예상된다. 북동쪽에 길이 있으니 충고를 귀담아들으라. 3, 7, 9월생 새 출발이 좋겠다.

-용띠

 섣불리 감정을 내세우지 말고 차분히 판단해 처신하라. 자녀를 위해 아무리 바쁘더라도 오늘만은 관심을 두는 것이 탈선을 막는 길이다. ㄱ, ㅁ, ㅂ 성씨는 능력을 활용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뱀띠

 애정은 상대 심정을 헤아려 주는 것이 모든 일이 순리대로 풀리게 하는 지름길이다. 무언으로 대하기보다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라. 2, 5, 9월생 아내에게 잘 해줘 가정에 안정을 찾으라.

-말띠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듯 함께 지내온 사람과 의논하는 것이 좋을 듯. 아무리 문제가 심각해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짜내는 것이 좋겠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금전 관리를 철저히 하라.

-양띠

 현재 사귀는 상대방으로 인해 자존심이 땅에 떨어지고, 가정도 흔들린다. 성질대로 대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기니 대립은 금물이다. ㄱ, ㅂ, ㅊ 성씨는 불만을 앞세우기보다는 먼저 자신을 다스리는 아량이 필요하다.

-원숭이띠

 상대방과 사랑을 쌓는 비결은 먼저 베풀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 자기주장을 자제하는 것 등이다. 흔들리는 심정을 추스르고, 사랑하는 사람도 자신과 똑같은 감정임을 생각하라. ㄱ, ㅅ, ㅇ 성씨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닭띠

 세상에는 비밀이 없다. 마음속으로 끙끙 앓지 말고 속 시원히 털어놓아 편안한 생활을 찾으라. 자신의 문제는 결국 자기 몫이다. 2, 7, 11월생 앞날에 더 큰 것을 위해 모든 것을 잊고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개띠

 주어진 일에 전념하기 위해 사소한 일에 대한 집착은 버리라. 일을 바꿔보려고 하겠으나 본인 뜻을 못 이루니 답답하겠다. 문서 관계는 조심하라. 증거가 없으면 내 것을 주고도 구설이 뒤따른다. 4, 5, 6월생 노란색으로 단장하라.

-돼지띠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자신의 안락만 생각해 자기주장만 고집하면 당신도 결국 울게 되고, 상대도 울 것이다. 1, 2, 6월생 특히 가정에 신경 쓰라. 아내 마음을 헤아려 줄 때 매사 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