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튜디오 실장, 양예원 주장에 ‘사실무근’이라 반박…“대부분 거짓..법적 대응 할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유명 유튜버 양예원이 한 스튜디오 실장에게 강제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실장과 의견이 엇갈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양예원에게 고소 당한 해당 스튜디오 실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스튜디오 실장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작가와 모델이 합의한 범위내에서만 사진 촬영이 진행됐고 지나치다고 생각하면 자신이 중재했다고 주장했다.

YTN뉴스 방송캡쳐
YTN뉴스 방송캡쳐

또한 양예원이 촬영 제의를 받아들여 10여 차례 진행했을 뿐 사진으로 협박 혐의는 없다며 법적대응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예원은 다섯차례 계약 후 촬영을 진행했다고 주장. 하지만 실장은 13차례 동의하에 진행했다며 서로 엇갈린 진술을 하고 있다.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