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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정청래 “존 볼턴 조만간 해임될 것 같다”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8.05.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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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정청래 전 의원이 남북고위급회담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정청래는 “북한이 심각하게 문제 삼은 것은 존 볼턴 보좌관의 강경 발언”이라고 말했다.

MBN ‘판도라’ 방송 캡처
MBN ‘판도라’ 방송 캡처

이어 “북한은 판문점 선언 2조 1항을 문제 삼은 것이다. 볼턴 보좌관의 강경한 태도를 제어 못한 우리 정부에 대한 불만 표출인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나서서 존 볼턴을 옆에 세워놓고 리비아식 아니다라며 존 볼턴을 제지 했는데 제 생각엔 조만간 존 볼턴이 해임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오히려 이번을 기회로 트럼프가 북미정상회담에 가장 집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일시적으로 이런 일은 있지만 북한의 발언 주체를 봤을 때 실무적인 수준에서 해결 가능하다”고 말했다.

MBN ‘판도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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