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테일러 스위프트가 타이라 뱅크스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21일(한국시간)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y Tay and Ty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타이라 뱅크스와 몸을 밀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끈끈한 우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가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21일(한국 시간) 미국 현지에서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개최됐다.
이날 테일러 스위프트는 여자 가수상과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테일러스위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