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가수 김보경이 생일을 맞이해 근환을 전하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8일 김보경은 자신의 SNS에 “2십구살 생일은 썩소가 나왔다 .원래 나는 3살 어리다. 그리고 내 영혼은 아마 16살쯤 된다.
어려보이기 싫어서 2십구살이라구 뽕침. #뽕의뽕의뽕의뽕의뽕#2018생일마침#낳아준우럼마사랑훼#축하해준분들모두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형형색색의 조명 아래에서 시크함과 동시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내며 손에 들고 있는 케이크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다른 사진 속에서 김보경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환한 미소를 띄우며 반전매력을 선사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팬들은 “케이크 보는 눈 왜이리 슬퍼보임...?”, “완전 축하해용ㅋㅋ 락앤롤ㅋㅋㅋ”, “사진마다 다른 색, 다른 매력 짱짱맨!”, “생일축하해요 항상응원합니다!!!”라고 응원의 메세지와 더불어 격려하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보경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을 맡아 놀라운 노래살력과 함께 빛나는 연기력을 선보여 선배 배우들은 물론 관객들싸지 사로잡아 큰 감동을 선사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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