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스타일 난다’ 김소희 대표의 일상이 연일 화제다.
최근 김소희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번 계획도 없이 급 떠나지만 이번에 너무 잘왔다 돈키호테에서 만팔천원짜리 의자도 너무잘삼 #도쿄근교여행#일본여행#여행에미치다_일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일본 여행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드넓은 초원 위 여유를 만끽하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지난 3일 로레알이 2004년 김소희 대표가 설립한 한국의 패션 회사인 주식회사 난다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스타일난다는 의류 사업으로 출발했으나 메이크업 브랜드 쓰리컨셉아이즈(3CE)의 성장으로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스타일난다의 대표 브랜드로 부상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일난다는 직원 400여명을 두고 있으며 2017년 기준 1억2700만 유로의 매출액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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