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원Go:X-Con’에서 워너원 하성운, 황민, 윤지성이 예전 숙소를 찾아가서 작사를 하게됐다.
20일 방송하는 Mnet‘워너원GO:X-Con’에서는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라이관린,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워너원 유닛 프로젝트를 하게됐다.
하성운, 황민현, 윤지성은 ‘추억을 걷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작사를 하기로 했고 이를 위해 예전의 숙소를 찾았다.
셋은 각자의 공간에서 작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멤버들과 처음 만났을때 부터 지금까지를 회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린온미 유닛 멤버는 자신들의 프로듀서를 맡을 넬의 콘서트에 직접 인간 화환이 된 모습으로 방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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