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원Go:X-Con’에서 워너원 트리플 포지션 유닛인 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이 지코에게 소파 선물을 받게 됐다.
20일 방송하는 Mnet‘워너원GO:X-Con’에서는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라이관린,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워너원 유닛 프로젝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수 지코는 지난 시간에 자신과 유닛이 된다면 침대를 선물하기로 공약을 했었다.
이에 지코는 트리플 포지션 유닛인 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을 데리고 가구매장에 갔다.
박우진이 “침대는 있으니 다른 것이 어떻겠냐?”고 했고 지코는 “원하는 것을 말하라”고 했다.
이어 지코는 소파를 보며 “이게 괜찮겠는데?”라고 했고 강다니엘은 “그렇지 않아도 숙소의 소파를 옹성우가 조립한지 2시간 만에 부셔버렸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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