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블락비 지코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블락비 공식 인스타그램에 “7주년!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하루 되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편안한 차림을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눈빛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해”, “귀여워요”, “오빠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코가 속한 블락비는 지난 2011년 4월 15일에 데뷔해 7주년을 맞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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