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아중(Kim A Joong), '중화권 한류 스타' 중-미 합작 영화 ‘어메이징’ 중국 프로모션 성공적으로 마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김아중(Kim A Joong)이 중화권 한류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배우 김아중(Kim A Joong)은 영화 '어메이징' 프로모션을 위해 중국을 방문, 한국 여배우로서 그만의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키며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아중(Kim A Joong)과 황효명 주연 영화 '어메이징'은 200억 원 규모의 중-미 합작 프로젝트로 '농구혁명' 이라는 가상현실 인터넷 게임 개발을 소재로, 현실과 가상공간을 오가는 스포츠 어드벤처 3D 영화이다. 김아중(Kim A Joong)은 세계적인 게임 개발회사 실장 이자 남자 주인공 '강하(황효명 분)'의 연인인 '이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아중(Kim A Joong) / 나무엑터스
김아중(Kim A Joong) / 나무엑터스
지난 26일에 상하이를 시작으로 27일 충칭, 28일 베이징까지 쉴 새 없는 스케줄을 소화한 김아중(Kim A Joong)은 영화 '어메이징'(神奇)의 시사회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중국 팬들과 현지 영화 관계자들을 만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영화 '어메이징'의 이번 프로모션에는 김아중(Kim A Joong) 외에 감독인 후설화와 중국 톱 배우 황효명, 배우 겸 감독 풍덕륜, 배우 곽채결 배우 진건우 등 쟁쟁한 스타들이 함께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타 국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우아함과 고혹을 넘나들며 공식 석상에 나타난 김아중(Kim A Joong)의 패셔니스타적인 면 역시 화제를 모으며 한국 여배우의 매력을 중화권 전역에 알렸다.
 
영화 프로모션 관계자는 "(김아중(Kim A Joong)이) 각 도시마다 열렬하게 환영해주는 관객 및 팬들에게 무척 감명 받았다. 김아중(Kim A Joong)의 중국 내 인기와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지 몰랐고 앞으로 중화권 활동이 무척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김아중(Kim A Joong)은 9월30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 영화 '어메이징'을 통해 중화권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주원과 함께한 로맨스 영화 ‘온리유(가제)’ 가 올 겨울 개봉을 앞두고 있어 한-중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