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김범(Kim Bum)이 현장에서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극 중 연심을 품은 여인에게 헌신적 사랑을 바치는 순정남이자 타고난 무예 실력을 갖춘 호위무사 ’김태도’로 열연 중인 그가 한 폭의 화보 같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김범(Kim Bum)은 바위 위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으며, 무심한 듯 시크한 자세로 조선판 모델을 연상하게 하는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또한 그는 옆에 있는 이들과 시선을 맞추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남성미 돋보이는 포즈와 여심(女心)을 술렁이게 하는 보조개 미소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부드러운 그의 이중 매력을 한층 부각시켜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바쁜 촬영 일정에 지친 스태프 및 동료 배우들의 어깨 근육을 마사지해주는 등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하거나, 화려한 액션을 직접 소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강천(전광렬 분)에게 복수의 칼날을 가는 유정(문근영 분)과 그녀의 복수 계획에 결정적인 무기를 쥐어주는 김태도의 모습을 그리며 극의 흥미를 더한 MBC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극 중 연심을 품은 여인에게 헌신적 사랑을 바치는 순정남이자 타고난 무예 실력을 갖춘 호위무사 ’김태도’로 열연 중인 그가 한 폭의 화보 같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김범(Kim Bum)은 바위 위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으며, 무심한 듯 시크한 자세로 조선판 모델을 연상하게 하는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는 바쁜 촬영 일정에 지친 스태프 및 동료 배우들의 어깨 근육을 마사지해주는 등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하거나, 화려한 액션을 직접 소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01 17:44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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