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이준기는 MBC 수목 드라마 ‘투윅스’ 종영 후 하반기 일정을 전했다.
‘투윅스’를 통해 애절한 부성애를 감동으로 승화시킨 물오른 감정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액션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이준기, 그가 직접 팬들을 만나는 일정을 마련한다.
올해는 12월 중순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의 대도시들을 순회하는 대규모 투어가 될 예정이다.
최근 모 방송에서 조사한 팬사랑 1위의 스타로도 인정받은 이준기는, 일반적인 배우 팬미팅의 범주를 넘어선 퍼포먼스로, 공연자체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거치는 것은 물론, 모든 에너지를 무대에 쏟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01 0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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