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강민경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우왕 오늘 하늘 정말 파랑파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강민경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008년 1집 다비치의 앨범 ‘Amaranth’로 데뷔한 강민경.
이후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5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다비치 라이브 투어 '&10'>(DAVICHI LIVE TOUR '&10')을 통해 전국 투어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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