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비타민 명가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은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한 ‘레모나’ 신규 TV광고를 2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고에서는 “레모나는 왜 가루로 만들었을까?”라는 질문에 레모나 한 포 속에 비타민C 및 B2, B6가 포함된 초미세입자 마이크로 비타민 알갱이 30만개가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이린이 안무연습 중 레모나를 먹으며 기분전환과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통해 레모나가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상큼한 맛으로 기분전환까지 가능한 점을 표현했다.
특히 아이린은 “습관을 만드는 게 레모나의 기술”이라고 말해 비타민 섭취에서 복용 편의성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이린은 이번 광고에서 특유의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린이 함께하는 레모나 TV광고는 총 2편,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레모나 TV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내달 20일까지 2회에 걸쳐 레모나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레모나 공식 채널인 레모나 인스타그램과 레모나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제약은 봄과 잘 어울리는 레모나와 신제품 사우어 젤리 젤리셔와 함께 봄을 맘껏 더 즐기라고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레모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6년부터 소비자가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 비타민제제 부문에서 1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출시 이후 오늘날까지 ‘국민 비타민’으로 불려 산제형 레모나 뿐 아니라 마시는 레모나 레모나D액, 레모나 젤리 등 여러 제형으로도 출시돼 다양한 형태로 레모나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