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GQ KOREA"가 요즘 가장 바쁜 남자인 제국의아이들(ZE:A) 박형식(Park Hyung Sik)과 화보-인터뷰를 진행했다.
"GQ KOREA"와의 인터뷰에서 제국의아이들(ZE:A) 박형식(Park Hyung Sik)은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하나도 없던 지구와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는 두 개의 지구가 있는 것 같다. 자고 일어났는데 다른 곳에 온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제국의아이들(ZE:A) 박형식(Park Hyung Sik)은 “미리 스케줄을 파악하지 않아야 힘들지 않다. 이 스케줄이 끝나면 쉴 수 있다는 걸 미리 알면 끝나기만 기다리며 이것도 저것도 제대로 못할 것이다”라며 “스케줄이 끝난 후에 바로 다음 스케줄을 확인하고 ‘오케이!고!’ 하며 이동하는 동안 준비한다”고 전했다.
‘제국의아이들(ZE:A) 박형식(Park Hyung Sik)과 두 개의 지구’ 인터뷰는 "GQ KOREA"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GQ KOREA"와의 인터뷰에서 제국의아이들(ZE:A) 박형식(Park Hyung Sik)은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하나도 없던 지구와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는 두 개의 지구가 있는 것 같다. 자고 일어났는데 다른 곳에 온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제국의아이들(ZE:A) 박형식(Park Hyung Sik)은 “미리 스케줄을 파악하지 않아야 힘들지 않다. 이 스케줄이 끝나면 쉴 수 있다는 걸 미리 알면 끝나기만 기다리며 이것도 저것도 제대로 못할 것이다”라며 “스케줄이 끝난 후에 바로 다음 스케줄을 확인하고 ‘오케이!고!’ 하며 이동하는 동안 준비한다”고 전했다.
‘제국의아이들(ZE:A) 박형식(Park Hyung Sik)과 두 개의 지구’ 인터뷰는 "GQ KOREA"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01 00:27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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