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단짠 오피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가 되면서 주연 배우 신소율 또한 주목을 받았다.
최근 신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리가 찍어준사진 필름카메라 사진 #미미샵 #워크샵가던날 #우리다너무이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신소율은 산다라박, 토니안, 김재경, 치다 등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이 출연중인 ‘단짠 오피스’는 총 2부작이며 MBC every1 에서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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