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종영을 맞아 연일 화제인 가운대 정해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해인은 지난 2016년 MBC ‘불야성’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해인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김태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쟁쟁한 여배우, 여아이돌을 각각 선택한 뒤,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김태희와 수지가 남게 되었다.
이에 주저없이 김태희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군대에 있을 때 KBS2 드라마 ‘아이리스’를 정말 재밌게 봤다”라며 김태희를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19일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국민연하남 서준희 역을 맡아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