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집사부일체’ 양세형과 박나래가 남다른 친분으로 시선을 끈다.
과거 양세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구인 ♡ 외계인 #양세형 #박나래 #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히 외계인으로 변신한 박나래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 와중에 오빠 잘생김”, “나래언니ㅋㅋ”, “이 조합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세형은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