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보검이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인기를 쓴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효리네2’에서 하이라이트 영상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장면들이 특별 방송됐다.
이날은 효리네 특급 단기 알바생 박보검의 훈훈한 미공개 영상들이 소개됐다.
이효리는 박보검에게 평소에 숙소에서 무슨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냐고 묻자 박보검은 “매일매일 다이어리에 일기를 쓴다”고 답했다.
감탄한 이효리는 주로 어떤 내용이 담기는지 궁금해 했고 박보검이 밝힌 일기의 주요 내용은 하루를 되돌아보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 것이다.
박보검은 “스트레스나 잘못했던 일들을 크게 깨달으면 마음 속에 각인이 돼 작은 실수들은 잊어버리더라”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