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인석의 아내인 안젤라박이 크로스핏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안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전에 #스내치 하다 다쳐서 바벨에 두려움이 좀 있어요. 그 후유증이 오래 가더라고요 ㅠㅠ 다친 발목의 유연성도 많이 떨어졌고. 그래도 차근차근 힘을 키우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두려움도 조금씩 없어지고 있어요. 운동 속도, 지구력, 들수있는 무게 등 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확실히 보여서 운동이 재밌고 뿌듯해요^^ #스내치하면무조건트레이닝바였는데 #이제안녕 #내자신토닥토닥 #이제키핑풀업가즈아 #크로스핏 #무한크로스핏 #크로스핏하는여자 #운동하는여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바벨 운동과 줄넘기를 교차로 하고 있는 안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젤라박의 근육질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86년생인 안젤라박의 나이는 33세.
안젤라박은 지난 2014년 11월 김인석과 결혼한 뒤 2016년 3월 아들 김태양 군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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