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중화관 스타이자 세계적인 액션스타 이연걸의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부쩍 나이 든 모습에 팬들의 안타까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독실한 불교 신자인 이연걸은 최근 티베트 라싸 지역 대소사를 방문했다.
그 모습이 중국 웨이보 등 온라인으로 확산됐다.
흰 머리에 짙은 주름, 이연걸은 나이는 1963년생인 그의 실제 나이보다 더 노화된 듯 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끈다.
이연걸은 2013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최근 디즈니 실사판 영화 ‘뮬란’에서 중국 황제를 연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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