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연애의 참견’ 주우재가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왼 팔엔 날씨보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우재는 반팔 차림으로 집을 나서고 있다.
그의 왼쪽 팔에는 파란색 남방이 걸쳐져있다.
주우재의 물오른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표현력이 좋군... 날씨가 쌀쌀ㅠ 겉옷 필수!” “세상에 넘 잘생겼다” “이과감성 남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우재는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미스터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주우재는 ‘연애의 참견’에 출연하고 있다.
‘연애의 참견’는 각종 연애사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이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이별이라 말하는 말발 센 언니들의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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