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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이연화, 차 앞에서 여전한 비율 과시…“태닝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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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머슬퀸’ 이연화가 여전한 비율을 뽐냈다.

지난 20일 이연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이브 #goals”, “#세차 울긋불긋 #태닝 시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이연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연화 / 이연화 인스타그램
이연화 / 이연화 인스타그램
이연화 / 이연화 인스타그램
이연화 / 이연화 인스타그램

특히 이연화의 작은 얼굴과 큰 키가 이목을 끈다.

1991년생인 이연화의 나이는 28세.

이연화는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패션 여자 모델 부문 그랑프리, 2017년 머슬매니아 상반기 세계대회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커머셜 모델 부문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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