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주연이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짱짱 그치만 미세먼지조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거리에서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수수한 차림에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뻐”, “부러운 언니....”, “지드래곤이 반할만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1월 달에 한 매체에서 이주연, 지드래곤의 열애설을 보도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에 대해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주연은 1987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32살. 지드래곤보다 1살 연상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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