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아는 형님’이 연달아 동시간대 타겟 시청률 1위를 기록해 화제다.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128회가 2049세대를 대상으로 집계한 타겟 시청률에서 3.6%를 기록했다.
동시간대에 방송 된 지상파와 비지상파 프로그램의 타겟 시청률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는 황보, 소녀시대 효연, 마마무 화사, 우주소녀 다영이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이들은 걸그룹 선후배이기도 한 네 사람은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여 유쾌한 예능감을 선보였다.
고공행진 중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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