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방탄소년단이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컴백무대를 치룬다.
21일 오전 M.net(엠넷)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무대가 진행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리허설 무대를 마친 상태. 실시간으로 리허설을 본 스태프들의 반응이 전해져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직접 선보인 무대는 세계인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무대를 즐기던 관객들은 가사를 따라부르며 즐겼다. 방탄소년단도 그 여운을 느끼는 듯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무대에 앞서 지난 18일 신곡 ‘FAKE LOVE’를 발표했다. 신곡 ‘FAKE LOVE’뮤직비디오는 5,000만뷰를 돌파했다고 전해졌다.
한국을 넘어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그들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2018 빌보드 어워즈’에서 펼쳐질 방탄소년단의 컴백무대는 TV로는 엠넷 채널, 온라인에서는 엠넷 티빙으로 시청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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