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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엘지트윈스)’ 차우찬, 드디어 정상궤도 진입…‘역시는 역시’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8.05.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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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정 기자] LG트윈스(엘지트윈스) 차우찬이 지난 경기에서 안정적인 투수를 선보여 아구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차우찬은 지난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24명의 타자를 상대하며 10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그는 긴 이닝 동안 오로지 5안타만을 내주며 안정적인 궤도에 돌입했다.

이에 LG트윈스는 6:2로 승리를 이끌었다. 

차우찬은 2018 시즌 총 8경기에 출전, 4승 4패를 기록 중이다. 시즌 첫 경기인 지난 3월 31일 KIA와의 경기에서는 승리투수로 기록됐지만 불안한 투구를 보였다.

4월도 마찬가지였다. 패-승-패-승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6.55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차우찬 / 뉴시스
차우찬 / 뉴시스

그러나 지난 15일 포항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부쩍 향상된 구위로 7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쳐 팬들에 기대감을 안겼다. 

또한 4일 휴식 후 다시 마운드에 오른 지난 20일 경기에서도 호투를 이어갔다. 이로써 차우찬은 올시즌 처음으로 2연속경기 2실점 이하 투구를 했다.  

차우찬이 속한 LG트윈스는 22일 잠실구장에서 NC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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