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연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김연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들아 카메라를 좀 봐 주지 않을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마스코트 인형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연아의 흰 피부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가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한편 김연아는 20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1부 마지막 순서로 나서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를 선보였다.
김연아가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인 것은 4년 만으로 그는 이날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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