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에이오에이(AOA) 설현이 최근 이슈가 되며 과거 이승기도 피해갈 수 없었던 군통령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승기의 복무 중 그와 돈독한 친분을 자랑하는 이수근이 면회 후 일화를 풀어낸 바 있다.
이수근은 군 생활을 하고 있는 친한 동생 이승기의 면회를 다녀왔다고 화두를 꺼내며 “이승기가 남자가 됐더라. 요즘에는 내무반을 방문할 수 있고 어떻게 지내는지도 볼 수 있다. 봤는데 관물대에 설현 사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은 데뷔 초부터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큰 이슈를 모으며 특히 남성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는 최근 SNS 행보로 많은 여성들의 지지를 얻으며 한층 더 탄탄한 팬덤을 생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현이 속한 에이오에이(AOA)는 오는 28일 컴백을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0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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