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불교 연예인들에 관심이 뜨겁다.
연예계 대표 불교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장동건은 절에서도 친절하다고 잘 알려진 대표적 불교 연예인. 신도들의 사인 및 촬영 요청도 잘 응해준다고 전해진다.
또한 불교로 알려진 연예인들로는 김민종, 신하균, 타이거 JK, 성시경, 지현우, 문근영, 신민아, 도끼 등이 있다.
최근 ‘집사부일체’ 깜짝 출연한 한지민도 법륜스님에 뜨거운 애정을 표하면서 불교신자로 알려졌다.
석가탄신일은 부처님오신날이라고도 불린다. 또한 음력 사월 초파일을 달리 부르는 말이며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법정공휴일 이다.
음력 4월 8일인 석가탄신일은 올해 양력 5월 22일로 하루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0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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