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전인지가 21일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를 벌이며 화제에 오르고 있다.
최근 전인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덤태공! Fisherlady, Dumbo! #낚시 #fishing #바다 #sea #ocean #주말 #week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지는 선글라스와 담요로 무장한 채 낚시를 즐기고 있다.
특히 그의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물 잡으시길!”, “낚시도 골프도 응원할게요 ㅋㅋ”, “덤보프로님 너무 귀여우세요 숏커트도 잘 어울리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인지는 지난 2012년 KLPGA에 입회하며 프로로 데뷔, 2016년에 LPGA 투어 신인상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0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