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세계적인 액션스타로 유명한 이연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갑상선 질환 투병 후 부쩍 나이 들어보이는 그의 모습에 안타까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독실한 불교 신자인 이연결은 최근 티베르 라싸 지역 대소사를 방문했다.
그 모습은 온라인틀 통해 확산된 것.
리즈시절과 달리 희끗한 머리에 짙은 주름이 져있는 모습이었다.
이연걸은 1963년생으로 올해 55세다. 하지만 나이보다 더 노화한 듯한 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안타깝다”, “건강 안좋아서 힘들텐데”, “소시적 나의 영웅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등 다양한 반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0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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