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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아내 향한 애정 표현…“집안 좋고 아이도 있는 사람이 왜?”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5.2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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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윤태영이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택시’에는 윤태영이 출연했다.

당시 윤태영은 임유진과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이에 즉석에서 아내 임유진과 전화연결이 됐다. 임유진은 “저도 여자니까 사랑한다는 말도 남편에게 듣고 싶은데 저희 남편이 워낙 표현을 잘 못하니까 이제는 마음으로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한 가지 있는데 집에서 부르면 다 들리는 위치에 있는데도 저한테 전화를 한다. 받아보면 '마누라 커피 좀' 이런 내용으로 귀엽게 말한다. 가끔은 오빠가 저를 위해 커피를 타다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윤태영은 “얼굴 보고 하면 쑥쓰러우니까 전화로 하는 것이다. 커피 타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윤태영 부부 / 온라인 커뮤니티
임유진-윤태영 부부 /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윤태영은 지난 14일 오전 2시경 서울 강남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낸 사실이 밝혀졌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윤태영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79%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니 연예인 중에서도 최상위권 집안인데 ㄷㄷㄷㄷ 자기차를 얼마나 아끼면 대리를 안불러 ㄷㄷㄷㄷㄷ”, “돈이 없어서 대리를 안불렀겠냐 ㅡㅡ 그냥 습관인거지”, “돈도 많고 아내에 아이도 있는 분이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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