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려원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정려원이 출연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SNS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0일 정려원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과 정려원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모두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이 된 동갑내기다.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투샷이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특히 한예슬은 의료사고를 당한 사실이 전해져 그의 밝은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들 너무 예뻐요ㅠㅠ”, “예쁜사람 최고된다 진짜”, “한예슬 짱! 정려원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의 SNS에는 한예슬을 비롯해 소이, 손담비 등 절친들의 모습이 가득하다.
한편, 정려원이 출연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0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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