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성년의 날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1일 성년의 날을 맞이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만 19세가 된 성년이 해당되며 올해 성년의 날 나이는 1999년생에 태어난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2018년 성년의 날을 맞이하는 스타는 누가 있을까?
1999년생 스타들로는 김소현, 김유정, 악동뮤지션 이수현, 레드벨벳 예리, 구구단 미나, 트와이스 쯔위-채영, 위키미키 최유정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99년생 스타들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성년의 날 선물로는 보통 향수와 키스, 장미꽃이 유명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