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신현빈은 정가람과 함께 박병은을 만나러 갔다.
20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에서는 은수(신현빈)는 상훈(이희준)이 동석(박병은)을 살인자라고 지목하자 선호(정가람)와 동석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은수(신현빈)은 일부러 공테이프를 동석(박병은)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이 테이프는 재희가 살인자에 대해 말한 내용이 담겨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동석(박병은)의 반응이 예상과 다르자 동석을 지목한 상훈(이희준)을 의심하게 됐다.
은수(신현빈)은 선호(정가람)에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하며 운동화 선물을 했고 선호는 은수에게 포옹하며 감사 인사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0 2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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