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이준기가 서예지에게 이혜영의 실체에 대해 말하게 됐다.
20일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에서는 상필(이준기)이 죽은 시장살인범의 핸드폰으로 오주(최민수)에게 전화를 했다.
상필(이준기)은 오주(최민수)에게 “이거 칼잡이가 아니라서 어떻하나? 왜 칼잡이가 안오주 시장후보랑 통화를 많이 했을까? 앞으로 내 전화 꼭 전화 잘 받고”라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한편, 문숙(이혜영)은 상필(이준기)에게 지금처럼 거짓된 증거와 증인으로 내 재판을 어지럽히는거 용납 못한다라고 말했고 상필은 다음 재판에서 제가 제시한 증거는 절대로 기각하지 못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상필(이준기)은 재이(서예지)에게 “차문숙 판사 하사무관이 알고 있는거 다 허상이야”라고 말했고 재이는 상필에게 “나에게 증거를 보여 주기 전까지는 믿지 않을거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0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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