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오지의 마법사’ 에릭남이 잘생긴 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자아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생겼다 남윤도!!!”, “꺅 잘 생겼어용”, “오빠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은 MBC ‘오지의 마법사’에 출연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MBC ‘오지의 마법사’는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진다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판타지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0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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