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여회현이 김권에게 경고를 했다.
20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문식(김권)은 재형(여회현)이 효섭(유동근)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문식(김권)은 재형(여회현)에게 “지금까지 다 알면서 숨기고 있었냐?”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재형(여회현)은 문식(김권)에게 “우리 아버지 건드리면 가만 안 있겠다”라고 경고했고 문식은 “어떻게 가만히 안 있는지 보고싶네”라고 말했다.
한편, 미연(장미희)은 효섭(유동근)에게 문식이 매장으로 왔다고 연락 받고 한달음에 달려왔다.
하지만 미연(장미희)은 문식(김권)이 갔다는 말을 듣고 실망하고 효섭은(유동근) “왜 이렇게 좋아하냐?”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0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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