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열린음악회’에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출연했다.
20일에 방송된 ‘열린음악회’에서는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무대에 나섰다.
이어 그들은 스칼라오합창단과 ‘축배의 노래’를 불렀다.
또한 아름다운 춤까지 완벽히 재현해 청중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뮤지컬 배우 부부답게 넘치는 에너지로 오프닝 무대를 빛냈다.
KBS 1TV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0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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