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연령고지’ 2탄의 승자로 하하가 결정됐다.
20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연령고지 2탄의 마지막 레이스를 펼쳤다.
지난 방송에 연령고지 2탄의 놀라운 콘티를 보여주던 멤버들은 마지막 미션을 했다.
멤버들은 ‘칼차감 플라잉 벌칙’을 했는데 유재석과 하하가 가장 많은 칼 확보로 최종 대결을 했고 결국 하하를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0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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