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베리굿의 첫 유닛 하트하트가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는 20일 베리굿의 첫 유닛 하트하트가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다고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하트하트는 ‘난리가 난리가 났네’로 무대를 꾸몄다.
하트하트는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의상으로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트하트는 매혹적인 표정과 무대 매너로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또 전화를 받는 듯한 포인트 안무로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베리굿 하트하트는 지난달 27일 발매한 ‘난리가 난리가 났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0 1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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