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가수 서인영이 첫 생방송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오는 10월 4일 러블리한 댄스 장르의 신곡 '나를 사랑해줘'로 컴백을 앞둔 서인영은 오늘(30일) YTN 생방송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만의 패션 철학과 신곡의 컨셉에 대해 즉석 인터뷰를 나누었다.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 뉴스 프로그램에 맞게 블랙 정장을 준비했다. 살짝 어깨에 힘만 주었다”고 설명한 서인영을 두고 YTN 호준석 앵커는 “머리 색깔만 바꾸면 바로 앵커하셔도 괜찮겠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서인영은 패셔니스타의 이미지를 두고 “언제까지 신상녀로 살 수 없지 않나? 다만 음악, 뷰티, 패션은 워낙 내가 좋아하는 분야이다. 좋아하는 일을 계속 공부하고 도전하면서 그런 정보와 내용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곡 역시 서인영이 직접 스타일링까지 참여해 패션 필름을 찍듯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이 돋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연예계 최고의 패셔니스타가 누구냐는 질문에 ‘지드래곤’이라 답하며 “매 순간 새로운 도전을 하는 친구. 그런 도전이 항상 좋은 성과를 얻는다. 워낙 이쁘고 감각이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자신의 스테이지를 위해 음악, 뷰티, 패션에 노력하는 가수로서의 삶도 중요하지만 ‘여자 서인영’의 삶도 중요하다고 밝힌 서인영은 “앞으로 결혼도 하고 잘 사는 여자로서의 삶도 잘 해내고 싶다”는 솔직한 맘을 전하기도 했다.
가수로서 끊임없는 도전과 새로운 감각을 선보이는 서인영의 러블리한 댄스 장르 신곡 '나를 사랑해줘'는 오는 10월 4일 공식 음원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10월 4일 러블리한 댄스 장르의 신곡 '나를 사랑해줘'로 컴백을 앞둔 서인영은 오늘(30일) YTN 생방송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만의 패션 철학과 신곡의 컨셉에 대해 즉석 인터뷰를 나누었다.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 뉴스 프로그램에 맞게 블랙 정장을 준비했다. 살짝 어깨에 힘만 주었다”고 설명한 서인영을 두고 YTN 호준석 앵커는 “머리 색깔만 바꾸면 바로 앵커하셔도 괜찮겠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연예계 최고의 패셔니스타가 누구냐는 질문에 ‘지드래곤’이라 답하며 “매 순간 새로운 도전을 하는 친구. 그런 도전이 항상 좋은 성과를 얻는다. 워낙 이쁘고 감각이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자신의 스테이지를 위해 음악, 뷰티, 패션에 노력하는 가수로서의 삶도 중요하지만 ‘여자 서인영’의 삶도 중요하다고 밝힌 서인영은 “앞으로 결혼도 하고 잘 사는 여자로서의 삶도 잘 해내고 싶다”는 솔직한 맘을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9/30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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