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손예진이 회사를 퇴사하게 됐다.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최종회’에서는 진아(손예진)는 퇴사를 하기로 결심했다.
세영(정유진)은 “진짜 사표내러 온 거야? 혹시 결혼해?”라고 물었고 진아는 세연(정유진)에게 “이렇게 오로지 사랑인데 왜 아직도 싱글이냐?”라고 말했다.
영인(서정연)은 사직서를 내는 진아에게 “휴직계 받아 줄테니가 1년만 쉬고 와. 너는 씩씩할때가 제일 예쁘다”라고 말했고 진아(손예진)는 이를 거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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