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일대종사’가 화제다.
19일 실시간 검색어에 ‘일대종사’가 오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파도인’ ‘바람이 나를 데려다 주리라’ ‘먀오 먀오’ 등의 왕가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양조위, 장쯔이, 송혜교, 장첸, 자오번산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아래는 영화 ‘일대종사’의 줄거리.
예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무인, 그리고 두 명의 여인...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무협 액션
“쿵푸는 두 단어로 말할 수 있다.
수평과 수직! 지는 자는 수평이 된다. 최후에 수직으로 서 있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다.”
전설로 기억되는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엽문’(양조위), 어떤 고난에도 품위를 잃지 않았던 그의 아내 ‘장영성’(송혜교), 궁가 64수의 유일한 후계자로서 엽문과 무술로 교감했던 ‘궁이’(장쯔이).
무술의 황금시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운명의 소용돌이!
영화 ‘일대종사’는 무협, 액션, 드라마 장르로 홍콩과 중국에서 제작됐다.
2013년 8월 국내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으며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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