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무법변호사’ 서예지, 사무장이 아닌 변호사로…이준기는 구치소에서 ‘결정적 증거 확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서예지는 밖에서 이준기는 구치소에서 증거 확보에 나섰다.
 
19일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에서는 상필(이준기)이 재판장 난동으로 감옥에 갇히게 되고 재이(서예지)는 ‘이영수 시장 살인 사건’을 혼자 준비하게 됐다.

 

tvN‘무법 변호사’방송캡처
tvN‘무법 변호사’방송캡처


상필(이준기)은 구치소에 수감된 오국장에게 접근을 하려고 시도를 했고 오주(최민수)가 기성시장이 되려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어 상필은 문숙(이혜영)이 악의 축이라는 것을 떠올리며 “하재이(서예지) 너의 어머니가 나를 구했어. 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 할까?”라고 말했다.
 

또 재이(서예지)는 시장 살해사건에 필요한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서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수사를 했고 재이는 형만(이대연)의 증언보다 물증과 법리 싸움으로 승부수를 던지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