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서예지는 밖에서 이준기는 구치소에서 증거 확보에 나섰다.
19일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에서는 상필(이준기)이 재판장 난동으로 감옥에 갇히게 되고 재이(서예지)는 ‘이영수 시장 살인 사건’을 혼자 준비하게 됐다.
상필(이준기)은 구치소에 수감된 오국장에게 접근을 하려고 시도를 했고 오주(최민수)가 기성시장이 되려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어 상필은 문숙(이혜영)이 악의 축이라는 것을 떠올리며 “하재이(서예지) 너의 어머니가 나를 구했어. 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 할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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