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이돌룸’에서는 20년차 아이돌 그룹 신화가 나와 팩트 체크를 해 보았다.
1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아이돌그룹 신화 에릭, 앤디, 이민우, 전진, 김동완, 신혜성이 출연했다.
정형돈은 ‘팩트체크’ 코너를 하면서 “전진과 앤디가 친구가 아니냐?”고 물었고 전진은 빠른 생일이라 애매했지만 11년전부터 친구를 하기로 했으나 그 후로 무호칭이 됐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에릭의 팩트 체크에서 “에릭의 방귀는 무향이라고 하는데 맞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에릭은 “맞다”고 했고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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