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이돌룸’에서는 신화가 ‘357 댄스’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아이돌그룹 신화 에릭, 앤디, 이민우, 전진, 김동완, 신혜성이 출연했다.
신화는 20년 간 수많은 희트곡을 냈는데 그중에서 ‘퍼팩트맨(Perfect Man)’에 맞춰서 357 댄스를 하게 됐다.
이 코너는 한 곡이 끝날때까지 MC가 외치는 인원 수에 맞는 멥버들이 나와 춤을 추는 댄스 코너인데 안무의 암기력과 팀워크와 정형돈과의 두뇌싸움이 중요한 게임이었다.
신화는 남다른 우정과 신뢰도로 자신감을 표현했고 게임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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